삼성물산 패션 '알라이아', 갤러리아 명품관에 첫 단독매장
연합뉴스 2019-12-03 10:22:00

(서울=연합뉴스)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3일 프랑스 의류 브랜드 '알라이아'가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첫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.
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가 1982년 시작한 알라이아는 여성스럽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미셸 오바마, 브리지트 마크롱 등 영부인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. 2019.12.3 [삼성물산 패션 부문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